고구려인이시라면 그냥 국내성으로 오시면 되지만 부여인이라면 국내성으로 걸어서 오셔야합니다^^;
북쪽에서 저 좌표로 오시면 흑해골굴 입구입니다.
1굴 도착을 했습니다. 느낌상 흑령굴의 몬스터들보다 훨씬 많은 느낌이 듭니다.
역시 진호박을 드랍하는군요~
2굴에 오니 너무나도 몹이 많아서 전체마법을 썻는데..
다음굴로 오니 갇혀버리고...
보이시나요.ㅠ 만파지독까지 걸어서 편하게 가려고했는데,
또 갇혔어요.ㅠ
다시 폭류유성으로 정리 해줬습니다..
몇번을 갇히는지.ㅠ 하나하나씩 잡고 갑니다..
바로 제 앞에 보이는 칼든 검은해골이 보스인 원각입니다^^;
생각보다 별 특징은 없죠?ㅎ 오늘 흑해골굴 ㄱ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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